추가 작업이 있어 몇일 알바로 갔다 왔담니다.
우리 직업은 항상 마무리 (완공)된 모습은 보질 못하는게 정석인데..
어찌 이번에는 운좋게 추가작업이 나와서 몇일 알바하로 갔다 왔담니다.
이렇게 완공되어져 있더군요..
아래 사진은 E1 탱크 위에서 건너편 무슨 공장인지는 알수 없지만 안개가 멋지게 피어서
한컷 찍었습니다.
완공된 모습을 보니 별것 아니더군요..
현제는 여천 GS 칼텍스 정유 (GS네오텍) 에서 샵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집으로 왔으니 열심히 블로그 관리 해야 되겠지요?
짬짬이 화태 국민학교 동창회 까페도 만들어야 되고..
헐~ 왜이렇게 항상 바쁜지......
나도 해외 여행도 좀 다니며 여유있게 살아야 할텐데.. 아마도 난 그럴 팔자가 못되나 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