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용으로 사용하기위해 재질에 따른 비드를 촬영해 두었는데 이젠 오래되어 어떤 사진이 어떤 재질에
비드인지도 기억이 가물가물~ ㅎㅎㅎ
한동안(2년 넘게) 귀찬이즘에 심취해서 블로그 관리를 손놓고 있었더니 사진은 사진데로 자료는 자료데로 따로 놀고있으니 이걸 언제 다 정리해서 블로그에 올리지??? 거의 포기해야 될듯한 이 안타까운 예감은 뭐지???~ㅋㅋㅋ
The strength to change what I can, the inability to accept what I can't and the incapacity to tell the difference.
나에 인생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