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내 참..
사람에 마음이란..
해외 있을때 질리게 먹던게 양고기 인데..
그때는 그렇게 삼겹살이 먹고 싶어 미치겠더니..
크~ 이젠 양고기가 생각 나네 이거... ㅎㅎㅎ
이러는 나를 생각하니 웃음이 나온다. 허~허~허~
나도 어쩔수 없는 인간 인가 보다. 허허허~
숫불에 구워 약간은 그을린 맛과 쫄깃한 맛.. ㅎㅎㅎ~
The strength to change what I can, the inability to accept what I can't and the incapacity to tell the difference.
나에 인생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