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라봉을 넣은후 기억자와 수평을 이용해 후렌지 홀구멍의 각도를 맞추고.
다시하번 얼라인 및 스라 확인을 하고..
갭이 않 맞으면 시누를 이용해 조금 벌리고..
그렇게 테크를 놓으면 피답 작업은 끝
플랜트 배관 현장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아주 간단한 피답(취부) 작업의 한 예임니다. 계속해서 좀더 복잡하고 다양한 피답(취부) 이야기를 통해 실전 배관 이야기를 조금씩 업로드 하겠습니다...
The strength to change what I can, the inability to accept what I can't and the incapacity to tell the difference.
나에 인생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