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
스팸 전화가 엄청나게 오더니 사이버상 모든 이름을 바꾸니 이제 좀 뜸하네..
그렇게도 개인정보 누출을 조심한다고 했는데도 이런 저런 사이트의 개인정보가 누출되는건가벼~
조심 또 조심.....
하기사 아무리 조심한다 한들 홈플러스같은 대기업에서 개인정보 팔아 묵고도 법적 문제가 없다는데 내가 아무리 조심한들 개밥에 도토리밖에 더 되겠냐 만은..
대한민국에서는 그 어느 누구도 믿으면 않된다.
그게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의 현실이라는게 참!! 안타깝다...
그런데 궁금한건 이런 스팸전화로 피해보는 사람들이 많아 사회적인 문제가 되는데도 왜 통신사나 정부에서는 스팸전화 자체를 걸지 못하도록 차단하지 않지??
스팸전화 목소리가 어쩌고 저쩌고 하기전에 어디를 사칭하며 전화하지 않는다고 홍보하기 전에 스팸전화 자체를 걸지 못하게 하믄 될거 같은데. 예전처럼 가상번호 사용 못하게끔 막으면 간단한일 아닌가?
대포 전화번호를 이용해서 스미싱 문자나 전화를 해도 신고가 들어오면 바로 통신사측에서 차단하게끔 하면 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