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을 하고있다. 이 지독한 바람통에..
바람이라도 좀 않불어주면 좋으련만 하늘이 돕질 않는다. 코일 작업에 특성상 장소는 비좁고
용접 쪼인트는 거울아니면 보이질 않는다. 그럼에도 윗분들은 물량얘길 언급하며 한국사람을 부르지는 않으려 한다. 내식구(삼국인)들은 힘들어 죽을라하며 못때운다고 뒤로 빠질려고만 한다.
결국. 이 모든게 내몫으로 남는다. 어이 할까나!! 나도 힘들다.
The strength to change what I can, the inability to accept what I can't and the incapacity to tell the difference.
나에 인생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