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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플랜트 건설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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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을 보고 아래 표시한 부분의 스풀을 제작해 보자 현장 작업을 감안 한다면 아래 사진에 표시된 부분을 필드 쪼인트로 남기는게 가장 적절하다 판단된다.

 

도면에서 표기한 1600에 1½" +300에 6" +350에 10" 홀을 뚫어 가공을 마쳤다.

 

도면 대로라면 아래 사진처럼 제작이 된다. 1½"를 아직 작업하지 않은 이유는 남아있는 패드 작업시 방해 받지 않기 위함이다.

 

먼저 부랜찌 부분의 용접을 마무리 해야겠지.

 

그리고 패드를 피답(취부)한다.

 

패드는 두 부랜찌 간격이 좁은 관계로 원통형으로 절단, 제작했다. (페드 홀구멍 확인) 

 

용접을 마치면 또 하나의 스풀 제작 작업이 끝났다.(마지막 패드 홀그멍에 구리스 바르는것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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