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 QC. 그리고 면접

UAE(아랍에미레이트)현장에 QC로 오라는 연락을 받구 면접을 보았습니다.

헌데 조건은 생각했던 만큼 그닥 좋지 않군요..(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조건.)

내가 너무 욕심을 부렸나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2G,3G,4G를 티그로 빽내게끔 하면 되잖냐고 말하던

후로꾸 QC들과 같은 대우를 받을수는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성창E&C에서 만났던 QC)~ㅋㅋㅋ

예전에 만났던 3국인 친구들을 생각하면 다시 가야 되기는 한데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아님 좀더 기다렸다가 다른 업체를 물색해 볼까?

하도급 업체로 나가면 무지 힘들테고...

에~이.. 나도 그냥 호주로 이민이나 가버릴까?

여수에서 한동안 호주(테즈메니아) 나간다고 떠들썩 하더니 이제 잠잠하네..ㅋㅋㅋ

참!! 노가다 꾼들이란..(나도 노가다꾼의 한사람 이지만 진짜 노가다 꾼들은 이해가 않간다..)

왜 다들 그렇게 뻥을 치며 살아갈까?

모르는 사람들 이라면 그렇지 뭐~ 노가다 꾼이니 그렇겠지! 하겠지만.

다들 아는 사람들이 낼모래 바로 갈것처럼 야단 법석들 이더니.. 이젠 말바꾸기 바쁘다..ㅎㅎㅎ

호주~ 기술취업

그다지 어렵지 않은 방법이 있는데.

노가다꾼들 말에 홀리는 사람들이나 홀리려 노력하는 사람들이나.. 왜 그렇게 다들 짠해 보일까?

내가 보기에는 당근~ 말이 않되는 얘기들이라는게 보이는데...

 

ㅎ~ 어쨋거나 UAE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좀더 생각해 봐야 되겠다..

 

 

 

 

 

 

 

 

이 아름다운 도시로 다시가지 않는다면 나중에 후회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