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이란 시간이 어찌 갔는지 모르겠다
어제 휴가 들어온거 같은데 벌써 보름이 지났다니...ㅠ.ㅠ
조금만 싸돌아 다니고 집에서 좀 쉴걸...ㅠ.ㅠ (후회막심)
왜 이렇게 국내오면 시간이 빨리 흘러가 버리는지....ㅎㅎㅎ
하기야 ~ㅋㅋ ~ 할말 없음~ ㅋㅋ
나를 기다리는 친구들한데 얼른 가야지..ㅋㅋㅋ
The strength to change what I can, the inability to accept what I can't and the incapacity to tell the difference.
나에 인생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