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저에 블로그에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는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한동안 접속을 못했었는데. 휴가 나오는 길에 숙소에서 공할까지 전경 사진을 몇장 찍었습니다.
온통 사막뿐이고 사실 별 볼것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추억으로 남기려 몇장 올려 봄니다.
무슬림들이 하루 다섯번씩 찾아가 기도를 하는 무스크 입니다.
기독교인들의 교회 정도로 생각하면 될까요? 글쎄요, 저도 잘은 모르기 때문에...
평범한 사람들이 사는 마을 전경
또 다른 무스크
쇼핑센터와 무스크
도로는 항상 한산해요. 운전할때 밟고 달리기 좋담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무지 비싼 차들이 흔하게 보인담니다.
여기가 아부다비 공항 내부 면세점이람니다.
헌데 어찌 아부다비 공항에서는 자국민들 보기가 힘들더라구요.
두바이에서는 자국민(아랍인)들이 많이 보였었는데 여기서는 자국민들보다 삼국인들이 더 많이 보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