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만의 쉬는날
숙소에서 잠만 잘수는 없겟지요.
이날. 동료 선후배들과 "알신라" 라는곳에 놀러를 갔습니다.
뭐~ 이리가나 저리가나 별 볼것은 없지만 그래도 출발을 했습니다.
가다가 중간에 낙타도 보구요!!
낙타하고 포즈도 한번 잡아보고...
개인 사유지라 한부로 들어가지 못한게 못네 아쉽지만..
시네 모스크에서 구경도 하구요
바닷가도 가보았지요
물런 동료들과 함께...
사실 이런걸 보려고 간건 아닌데, 길을 몰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