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까지 푹 쉬어 버려야 겠다.
이렇게 될줄 알았으면 소원기건에 일이나 하로 갈것을....ㅠ.ㅠ
갑자기 출국하라는 연락을 받고 포기한체 이것 저것 준비했더니. 일이 이렇게 꼬일 줄이야...ㅜ.ㅜ
ㅎ~ 뭐 어떠랴~ 이런일이 있으면 다음엔 좋은일이 있겠지...
추석때 제주도 놀러나 갔다올까??? .
[아래 사진은 우리 아파트 앞 바닷가에서..ㅋㅋ ]
그런데. 이 블로그 때문인가?
나는 기억나지도 않고 생각지도 못했던 분들이 나를 알아본다는 얘기가 들린다.
아주 친하게 지내거나 내가 관심가지는 사람들 아니고는 기억하지를 못하는 성격이라.....ㅎㅎ
절 기억해 주시는 모든 분들 날마다 행복하시고 아는체 좀 해주세요.
먼저 아는체 하지 않으시면 저는 모름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