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현장을 나가보니 이대로 두고 밥먹으로 가고 없다.
1분만 더 때우면 빽비드 한바퀴 마무리 지을수 있었겠 구만. 파이프 변형 가는건 생각 않하나?
용접봉이 있는데 전기는 꼽지도 않고 뚜껑은 열어 둔체..
이건 뭐니?? 용접봉도 물려 둔체.. 하나만 더 녹이면 되겠구만..
진짜 용접하는 사람들 맞는거야?
뭐니 이거!! 어디 철공소에서 대문짝 만드는 사람들도 아니고?
좀 달라지자! 70년대 노가다는 아니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