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급하게 돌아가는 현장이라고..
아침마다 필리핀 Safety가 안전교육이라고 교육을 함니다..
그런데 아쉬운건 현대건설 안전관리자나 우리 안전관리자나 단 한명도 않보임니다.(한국사람)
이런 안전교육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하는 의문이 생김니다....
The strength to change what I can, the inability to accept what I can't and the incapacity to tell the difference.
나에 인생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