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일주일이 지났다.
어버이날을 보내며 왠지모를 외로움에 많이 힘들었다.
어머님 제를 지내기 위해 퇴근하기가 무섭게 이것 저것 준비하느라 바쁘고. 어찌할줄 몰라 힘들었다.
사람들이 흔하게 하는 말이 있다. 부모님 살아 생전 효도 하라고... 그 말의 의미를 이제야 깨우치다니...
그리고 이제 다시 건설현장의 프로다운 기능인으로 돌아 가야지..
The strength to change what I can, the inability to accept what I can't and the incapacity to tell the difference.
나에 인생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