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 E1가스, LPG 터미널에서 보낸 시간도 벌써 5개월째 접어 듬니다.
지나고 나니 그 추웠던 겨울을 어떻게 보냈나 싶기도 함니다.
그래도 해외 생활할때 보다는 편한 생활을 했습니다.~ ㅋㅋㅋ,
이제 다음달 10일경이면 끝날거 같은데 다음 가야할 곳을 물색해 봐야 겠네요..
여수 호남석유 현장으로 내려갈까 아니면 대산 호남석유 현장으로 옴길까??
그도 아니면 해외로 튀어 버릴까?? 해외현장은 내가 가고 싶은곳에서는 연락이 않오고.
별로 가고싶지 않은 알제리나 카타르에서는 들어 오라고 난리들이다.~된장...ㅠ.ㅠ
그냥, 돈은 않되도 여수로 내려가서 여수 호남석유 현장을 다니며 블로그 관리나 제대로 할까!!!..
돈을 쫓느냐 아니면 편안한 삶을 쫓느냐가 문제로 구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