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근무를 마치고 오후 쉬는날 주베일 시내에 나갔다.
인터넷 공유기 하나 사려는 목적이였는데 사온 공유기는 허당이다. 않되네..
카톡및 데이타 통신이 않되니 답답해 미치겠는데. 여긴 국내 판매하는 공유기 찾기가 어렵다.
몰랐는데 여기서는 공유기 자체에 데이타량이 설정되어진 칩을 장착해야 된단다..
한마디로 돈들어가야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는... 우리나라처럼 한달 얼마에 무한대가 아닌..
방법을 찾아야만 하는데..
The strength to change what I can, the inability to accept what I can't and the incapacity to tell the difference.
나에 인생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