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 현장을 다녀온지 3일째 되었습니다.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현장이였습니다.
사고도 많았고 관리자도 많았던 현장이였습니다.
그럼에도 모두들 제 잘난줄 알고 있는것으로만 보여지던 현장.
, 어떤이는 최악에 현장이라 하더군요.
어떤이는 지옥같은 현장이고 도살장이라 칭하더군요.
허~ 이런 현장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남아 계시는 모든 분들 무사히
잘 마무리 하시길 빕니다.
The strength to change what I can, the inability to accept what I can't and the incapacity to tell the dif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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